한국초등테니스연맹 Korea Elementary Tennis Federation         

이번 영재 발굴단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6학년 류창민입니다. 창민이는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초중등부 대회에서 16강까지 올라간 유일한 초등학생입니다. 이미 어릴 때부터 다양한 대회에서 많은 상을 휩쓸었고 자신이 연습하고 있는 테니스 부는 이미 제대로 연습할 수 있는 맞상대가 없어서 또래의 4명과 동시 연습 시합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테니스 국가대표이자 금메달리스트인 이형택 감독은 창민이의 경기영상을 보고 창민이는 특히 예측력이 뛰어나다고 하며 창민이의 타고난 센스를 인정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테니스 지도자들이 창민이의 영상을 시청하고 자신이 트레이닝 코치가 되고 싶다고 전부 말할 정도로 창민이의 현재 위치는 초등학생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뛰어난 유망주입니다.

 

창민이는 위로 누나가 둘이고 밑으로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들 모두가 현재 테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족발 장사를 하면서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데 족발가게에는 4남매가 지금까지 성과를 거둔 상장들이 전시장을 가득 매울 정도로 4남매 모두 테니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창민이의 부모님은 처음에는 4남매 모두 테니스를 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지만 자식들이 테니스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결국 4명 다 테니스를 하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기에 앞서 제작진은 창민이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임용규 선수와의 만남을 가지고 창민이가 현재 안고 있는 테니스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었는데 임용규 선수는 창민이가 자꾸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 또한 어릴 때부터 어떠한 국가적 지원 없이 아버지의 도움만으로 테니스 선수로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버지의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자신의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을 보드에 적어 표시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번 대회에서도 창민이는 초등부 우승을 했고 하루빨리 국가대표선수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포부를 말했습니다. 이미 초등부에서는 자신의 적수가 없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창민이의 테니스를 향한 열정이 계속 유지되어서 국제대회에서도 그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영재발굴단' 테니스의 왕자, 초등부 랭킹 1위 사수 나선다

‘영재발굴단’ 열정의 테니스 왕자 류창민 군이 초등부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아시아 14세부 테니스대회에서 초등학생으로선 유일하게 대회 16강에 진출한 류창민 군이 소개된다.

 

남다른 기세로 씩씩하게 경기에 임하던 창민 군은 16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학생 형을 만나 아쉽게 패배하고 만다. 하지만 경기 후 만난 아이는 패배를 기록한 여느 선수처럼 속상해하는 기색 하나 없이 오히려 밝은 표정으로 우리를 향해 웃음을 보인다.

‘영재발굴단’ 류창민 군이 초등부 테니스 랭킹 1위를 사수한다. 사진=SBS ‘영재 발굴단’

전국 대회를 석권하며 초등부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창민 군은 연습 과정도 남다르다. 공을 따라가는 순발력과 동체 시력, 그리고 판단력을 한꺼번에 키울 수 있는 1대 4 경기가 그 노하우다. 창민 군 혼자 상대방 코트의 4명을 상대하는 훈련방식이다.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혼자서 4명을 상대함에도 불구하고 예리하게 꽂히는 스트로크에 상대 선수들이 오히려 쩔쩔매는 모습을 보인다.
 

대한민국 테니스의 전설인 이형택 감독은 마치 바둑을 두듯 한 수 한 수 경기를 읽어나가는 모습이 초등학생 같지 않은 예측력과 순발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창민 군 실력을 극찬한다.

 

이런 창민 군에게 남모를 고민이 하나 있다. 누나 두 명과 여동생까지 4남매 모두 테니스 선수 생활을 하고 있어, 작은 족발집을 운영하는 부모님이 4명의 아이 모두 테니스 선수로 뒷바라지하기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 무엇보다 좋아하는 운동이지만 힘든 부모님을 생각해 테니스를 포기하겠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는 창민 군은 엄마 아빠는 서로를 챙겨가며 열심히 운동하는 4남매를 위해 오늘도 아침부터 새벽까지 최선을 다한다.

과연 창민 군은 약점을 극복하고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 순창군 2019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 파견 선발전 개최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 나귀현)이 주최하고 전라북도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2019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파견 선발전이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순창 공설운동장내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미래의 메이저대회 우승...
    Date2019.09.03
    Read More
  2. [젬데일 인터내셔널 투어] 한국선수단, 5개 부서 석권

    ‘2019 젬데일 스포츠 인터내셔널 투어’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단은 18일(현지시간), 중국 심천에 위치한 젬데일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본 대회 결승에서 한 수위의 실력을 선보이며 6개 종목에서 ...
    Date2019.08.20
    Read More
  3. [U12 아시아팀] 여자 대표팀 준우승, 남자 대표팀 최종 5위

    대한민국 12세 이하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9년도 ITF 아시아팀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대표팀은 최종 5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조별리그 4경기에서 전승을 거둔 여자 대표팀은 17일(현지시...
    Date2019.08.19
    Read More
  4. '영재발굴단' 테니스의 왕자! 테니스를 사랑하는 13살 류창민

    이번 영재 발굴단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6학년 류창민입니다. 창민이는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초중등부 대회에서 16강까지 올라간 유일한 초등학생입니다. 이미 어릴 때부터 다양한 대회에서 많은 상을 휩쓸었고 자신이 연습하고 있는 테니스 부는 이미 제...
    Date2019.08.17
    Read More
  5. [대통령기] 안동용상초, 서울홍연초 우승차지

    (남자부 1위, 여자부3위를 차지한 안동용상초등학교 선수단) 제45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남자초등부 경기에서 안동 용상초(A)가 서울 홍연초에게 종합전적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대통령기를 차지했다. 여자초등부는 결승전 단골 홍연초가 양구비봉초...
    Date2019.08.08
    Read More
  6. [대통령기] 서울 홍연초 남녀 동반 결승 진출 쾌거

    (복식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결승진출을 확정지은 맹민석-황동현 (서울 홍연초)) 제45회 대통령기 초등부대회에서 서울홍연초와 안동용상초A가 남자부 결승에 올랐다. 서울 홍연초는 서울구의초를, 안동용상초는 경기탄벌초를 각각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
    Date2019.08.0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
제목 없음

Copyright ⓒ since 2002   Korea Elementary Tennis Fede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영로 22길 31 (영등포동, 서울영원초등학교)   Fax 050-4083-4339     경기문의 : 010-3893-4339    홈페이지문의 : 010-4304-2963(문자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