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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 출전한 권순우. (사진=AP/뉴시스)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 선수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 오픈에 출전, 이형택의 기록에 도전한다.
권순우는 2019년 윔블던 이후 이번 US오픈까지 메이저대회 9번 연속 본선에 오르게 되는데, 한국 선수 US오픈 본선 기록(이형택 2000년, 2007년 두 번 16강)을 넘어서려 한다.

권순우는 지난 2020년 US오픈 2회전까지 올랐었다.
한국 테니스는 정현 선수가 호주 오픈 4강에 올라, 최고기록을 갖고 있다. 그러나 US오픈은 이형택 선수의 16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다.
권순우 선수는 올해 프랑스 오픈에서 3라운드에 진출, 자신의 메이저대회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었다.
그러나 도쿄올림픽 남자테니스 단식 1회전에서 미국의 프랜시스 티아모에게 세트스코어 0대2로 완패를 당해 상승세가 꺾였다.
그러나 30일부터 시작되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 오픈에서 16강 이상의 성적을 올려 피날레를 장식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권순우는 8월 31일 오전 8시 미국의 라일라 오펠카(세계랭킹 25위) 선수와 1회전을 갖는다.
권순우는 오펠카 선수에게 지난해 한번 만나 3대6, 4대6 세트스코어 0대2로 패했었다.
오팔카는 키가 무려 2m 11cm로 역대 테니스 선수 가운데 최장신에 속한다. 권순우(1m 80cm)보다 무려 31cm나 더 크다.

노박 조코비치, ‘캘린더 그랜드슬램’ 도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올 시즌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에서 우승을 차지해, US오픈에서만 우승을 차지하면 올 시즌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1969년 호주의 로드 레이버 선수로, 조코비치가 52년 만에 도전한다.
만약 조코비치가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캘린더 그랜드슬램과 함께 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도 세우게 된다.
조코비치는 부상으로 이번 대회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와 함께 메이저 대회 최다승(20승) 타이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지난 도쿄올림픽 4강전에서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페인의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 선수에게 이 따라 패해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

여자부에서는 1988년 독일의 슈테피 그라프가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었다. 그 해에 슈테피 그라프는 4개 그랜드슬램과 함께 88서울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까지 따냈었다.

3강 시대 깨트릴 선수는

남자 테니스는 지난 수년 동안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 그리고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정상을 주고받아 오고 있다.
그러나 도쿄올림픽에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가 출전하지 않았고, 노박 조코비치가 노메달에 그치면서 이제 ‘3강 시대’가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US오픈에는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 이탈리아의 마테오 베레티니 등이 조코비치를 또다시 꺾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여자 단식 우승은?

올해 여자테니스 단식 메이저대회는 4명의 선수가 돌아가면서 우승을 차지했었다.
호주 오픈은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 프랑스 오픈은 체코의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 윔블던은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도쿄올림픽은 스위스의 벨린다 벤치치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이번 US오픈은 홈그라운드인 윌리엄스 자매가 부상으로 모두 빠진다.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는 윔블던 5회, US 오픈 2회 등 모두 7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었다.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는 4대 메이저대회에서 23회나 우승을 차지해 남녀 선수를 통틀어 현역 선수 가운데 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다.

여자 단식은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세계랭킹 2위), 호주의 애슐리 바티(세계랭킹 1위), 체코의 카롤리나 프리스코바(세계랭킹 4위)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오사카와바티가 우승을 차지하면 메이저대회 2관왕에 등극하게 된다. [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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