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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단체전 금메달, 여자부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강원도 선수단)

 
강원도(양구고)와 서울특별시(중앙여고)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로 19세 이하 대회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강원도(양구고)는 2연패를, 서울특별시(중앙여고)는 5연패를 달성했다.
 
13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부 단체전에서 강원도(양구고)는 서울특별시(서울고)를 종합 전적 3-0으로 완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4단식 모두 동시에 진행된 가운데 윤현덕(양구고)이 주태완(서울고)을 6-3 6-0으로, 이해선(양구고)이 김민재(서울고)를 6-0 6-1 제압하며 중간전적 2-0으로 앞서 나갔다. 
마지막으로 현준하(양구고)가 강건욱(서울고)을 6-2 6-3으로 마무리 지었다.
심우혁(양구고)과 서울고 김동환의 경기는 김동환이 6-3 3-2로 앞서고 있었으나 양구고가 3단식을 먼저 승리로 이끌어 심우혁과 김동환의 경기는 중단됐다.
 
 
 
양구고 정기훈 감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열린 전국체전이라 준비를 많이 하고 왔다. 시합기간내에 양구군 관계자들이 많이 오셔서 격려를 해 주셨고 특히 오늘 결승전을 보러 부모님들도 많이 오셨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힘이 되어서 좋은 성과를 이룬 것 같다. 감사드린다. 
우리 선수 모두 다 잘 해줬고 특히 2학년 이해선 선수와 3학년 윤현덕 선수가 중요한 경기마다 잘 해줘서 팀의 분위기가 더 살아났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의 승리를 이끈 주역 윤현덕은 “주장으로 팀 분위기 끌어올리려 노력했는데 금메달을 따서 너무 기쁘다. 1학년때 우승했지만 지난해 열리지 않아서 아쉬웠다. 이번에 고등학생으로 마지막 출전이라 더 의미가 있다. 졸업하면 구미시청팀으로 가게 되는데 마침 구미에서 전국체전이 열려서 홈코트의 분위기도 미리 느껴본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2학년 이해선은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좋고 정기훈 감독님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강원도를 대표해서 뛰는 전국체전이라 더 집중하고 성실하게 게임에 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서울고)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올해로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한 서울특별시 대표 중앙여고는 강원도(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와 치열한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형주(중앙여고)가 안현지(강릉정보고)를 6-3 6-3으로, 윤선우(중앙여고)가 장아영(강릉정보고)을 6-3 4-6 6-4로 이기며 2-0으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김은채(중앙여고)가 최지우(강릉정보고)에게 5-7 6-2 4-6으로 패했다. 
권지민(중앙여고)은 김수진(강릉정보고)과의 경기도중 7-5 3-6 0-3에서 근육경련으로 기권하며 중간전적 2-2가 되어 승부는 복식으로 결정짓게 되었다.
 
서울은 김은채/한형주가 강원도는 장아영/최지우가 나섰고 결과는 김은채/한형주가 7-5 6-3으로 꺽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복식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김은채는 "5연패라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편안하게 하라고 격려를 많이 해주시고 팀원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어 즐겁게 경기에 임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중앙여고 최준철 감독은 "우승은 늘 기분이 좋지만 전국체전이라는 타이틀이라 더욱 값지다. 선수들이 부상없이 결승까지 왔고 금메달을 따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  오늘 시합에서 5연패라는 결과는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코로나 시국에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팀의 승리를 이끄는데 활약이 컸던 한형주는 “전국체전이라 많이 떨렸지만 열심히 하고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줘서 단식도 그렇고 복식도 경기가 잘 풀렸다”고 말했다.
 
구미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과 남고부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서울특별시 선수단)
 
(서울특별시에게 은메달을 안겨준 서울고 선수단)
 
(금빛 메달의 주인공 중앙여고 선수단, 중앙여고는 올해로 5연패를 차지했다)
 
 
(은메달을 강원도에 안겨준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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