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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아메리칸 인디언 오마스 족의 격언을 전북 테니스인들이 실천하고 있다
   
   
 
 

 

   
 
   
 
   
▲ 전북의 자랑, 꿈나무 유망주

전라북도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는 지난 28일 전주시내 라루체 웨딩홀 별관에서 ‘전라북도 테니스인의 밤’ 행사를 열고 테니스 유공자 시상 및 생활체육 동호인 랭킹 시상식을 가졌다. 체육회 최형원 처장을 비롯한 전북체육회 관계자와 동호인대회를 주관하는 단체장 그리고 엘리트선수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정희균 회장은 “아직 어리지만 전국의 10세부 12세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북의 엘리트 선수들 특히 10세부 선수들은 전국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전라북도에서도 몇 년 안에 전국최고의 선수들이 많이 나오게 되리라고 기대한다”며 “지금 정 현이라는 걸출한 선수가 배출되서 우리 대한민국 테니스도 이제 새롭게 붐을 일으키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회장은 “엘리트가 잘 되어야 동호인 테니스도 유지가 되고 동호인이 도와주고 성원을 해 주어야 엘리트가 힘이 난다. 여기에 오신 수상자분들 대회장님들 내빈들께서도 앞으로도 우리 엘리트선수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며 엘리트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전라북도 체육상에 노병오 전북협회 부회장이 표창장을 받았고 원광대학교 김성훈 감독이 지도자상을 받았다. 전북이순협회 이현명 회장외 7개 군지역 테니스협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평소 지역테니스발전을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는 정읍기독병원 주정훈 원장과 군산 김중관치과병원 김중관 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시상에 앞서 유소년을 위한 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전북이순테니스협회에서 50만원의 훈련기금을 전달했고 꿈나무육성기금사업에서 약 600여만원상당의 유니폼을 초,중,고 엘리트선수들에게 전달했다.
동호인 로얄클럽에서도 유소년발전기금 50만원을 마련했다.

 

아울러 최근 초등연맹대회 및 유소년 국제대회에서 단 복식 6관왕 등 뛰어난 성적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는 전주 금암초등학교의 조세혁 외 박민영 이현민 임유나(남원노암초)선수의 해외성적 시상식도 가졌다.

 

한 해 개최된 40여개 전북지역 생활체육랭킹 시상에는 정읍단풍미인배가 최우수대회상을 부안마실군수배는 우수대회상을 받았다. 신생클럽으로 화합과 단결로 빠르게 발전을 한 전주열매클럽이 우수클럽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에서는 한 해 동안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5개 부문에서 남자부는 1위~10까지, 여자부는 1위에서 5위까지 시상을 했다. 시상품으로 상패와 윌슨 라켓 등 상품을 부상으로 받았다.[출처:테니스피플]

 

   
▲ 전북협회 정희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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