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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퓨처스 우승을 차지한 정윤성(오른쪽). 사진= 스포티즌 제공

 

정윤성(건국대, CJ제일제당 후원, 592위)이 제3차 스페인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정윤성-리오 노구치(일본, 963위)가 톱시드 브루노 산타나(브라질, 세계 복식 467위)-다비드 베가 에르난데스(스페인, 세계 복식 177위)를 1시간 29분 만에 2-6 7-6(6) 10-8로 물리쳤다.
 
지난 1월부터 제1차, 제2차 스페인퓨처스 단식 4강에 오른 정윤성은 제3차 스페인퓨처스에서 단식 1회전에 머물렀지만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정윤성-노구치는 58%의 첫 서브 득점률과 55%의 두 번째 서브 득점률을 기록했고 4차례 브레이크 기회 중 3차례를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상대는 62%의 첫 서브 득점률과 50%의 두 번째 서브 득점률을 비롯해 5차례 브레이크에 성공했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정윤성-노구치의 기세를 꺾지 못하며 역전패했다.
 
첫 세트, 정윤성-노구치는 상대에게 0-4까지 리드를 내줬고 1차례 브레이크를 했지만 6-2로 세트를 끝냈다.
 
두 번째 세트, 첫 게임부터 정윤성-노구치가 브레이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8번째 게임, 상대에게 브레이크를 내줘 4-4 동점을 허용했지만 11번째 게임에서 6-5를 만들며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12번째 게임, 다시 브레이크를 허용한 정윤성-노구치는 타이브레이크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8-6으로 세트올을 만들었다.
 
세 번째 세트, 매치타이브레이크에서 정윤성-노구치는 초반 1-3의 불안한 출발을 했다.
 
정윤성-노구치는 3-5까지 리드를 내줬지만 끈질긴 플레이로 추격했고 9-8에서 상대가 더블폴트를 범해 10-8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테니스코리아] 글= 이상민 기자,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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