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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 김동주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9 순창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동주(330위, 마포고)가 이준현(1732위, 서울고)을 6-2, 6-1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이번 대회 이변의 주인공 이준현을 맞은 김동주는 강력한 서브와 위력적인 포핸드를 앞세워 총 3게임만 내주고 1시간 8분 만에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생애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던 이준현은 자신의 강점인 포핸드를 앞세워 김동주를 압박하려 했으나 184cm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김동주의 강력한 서브와 포핸드가 더 정확하게 코트를 갈라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이로써 김동주는 제주대회(G4)에 이어 2주 연속 주니어투어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우승을 차지한 김동주는 “동계훈련 동안 전문적인 피지컬 트레이닝을 받아서 체력적인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이번 주까지 3주 연속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도 체력적으로 무리가 없었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 우승 소감을 물은 기자에게 “대회 초반 순창 코트가 제주와 재질이 달라서 적응하기 힘들었으나 대회가 진행될수록 적응되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우승까지 하게 되어 기쁘고, 지도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이승훈 코치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하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ITF 투어대회 무대에 뛰어들어 꼭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다.
 
순창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위휘원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같은 학교 선후배끼리 벌인 대결에서 2시간 45분의 사투 끝에 위휘원(477위, 중앙여고)이 이은지(317위, 중앙여고)를 6-3, 2-6, 6-3 세트스코어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둘 간의 지난해 상대 전적(3승 3패)이 말해 주듯이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난타전이 전개되어 대회를 관람하러 온 순창군민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들까지 이들의 스트로크 대결에 숨을 죽인 채 지켜봤다.
 
1세트에서는 위휘원의 포핸드가 위력을 보였고, 2세트에서는 그동안 스트로크에서 범실이 잦았던 이은지의 포핸드가 되살아나면서 세트를 만회, 결국 마지막 3세트 3-3까지 팽팽하게 진행되다가 위휘원이 내리 3게임을 따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위휘원은 작년에만 두 번이나 국제주니어대회 결승에서 이은지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세 번째 결승 대결에서는 위휘원이 웃을 수 있었다.
 
우승을 차지한 위휘원은 “이은지는 코트 커버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서 한 번에 결정을 내기 보단 끈기 있게 플레이하다 결정적인 찬스를 노린 것이 적중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경기를 평가했고 “국제대회 첫 우승이라 뜻 깊은 것 같다.
 
잘 지도해주신 최준철 감독님, 김종명 코치님, 전다원 코치님께 감사하고, 중계로 보시며 응원해주신 부모님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이번 대회가 열린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 전경
 
새벽에 내린 비로 인해 약 40여분 늦게 시작된 남녀 단식 결승을 끝으로 순창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는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김동주의 2주 연속 우승, 위휘원의 첫 국제 대회 우승, 이준현의 첫 결승 진출 등 풍성한 얘깃거리를 만들어 내며 다음 대회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대테뉴스] 
 
여자 단식 우승자 위휘원
 
남자 단식 우승자 김동주
 
여자 단식 준우승자 이은지
 
남자 단식 준우승자 이준현
 
여자 단식 입상자들과 대회 관계자
 
남자 단식 입상자들과 대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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