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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올해 테니스 시즌도 절반이 지났다.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이 막을 내렸고, 오늘(2일) 시즌 세 번째 대회인 윔블던이 개막한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US 오픈은 8월 2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즌 절반을 넘긴 시점에서 시계 전문 웹진 <타임피스 아시아>가 주목한 건 2018년 테니스 챔피언의 손목이다.

 

   

▲ 로저 페더러가 롤렉스 스카이드웰러를 차고 있다. 출처=뉴시스

 

지난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에서 스위스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고는 최고를 알아보는 법. 테니스 황제라 칭송받는 그는 자타 공인 시계의 제왕 롤렉스의 홍보대사다. 아니나 다를까,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의 손목엔 롤렉스가 채워져 있었다.

 

   
▲ 로저 페더러가 착용한 시계, 스카이드웰러. 출처=롤렉스

 

2018 호주 오픈에서 로저 페더러가 선택한 시계는 롤렉스 스카이드웰러다. 롤렉스의 2017년 신제품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시계의 면면을 살펴보자면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같은 소재의 브레이슬릿을 장착했고 롤렉스의 시그니처와 같은 플루티드 베젤은 화이트 골드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멋까지 놓치지 않았다.

 

롤렉스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9001 칼리버로 구동하며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시, 분, 초, 날짜는 물론이고 듀얼 타임 기능을 탑재해 두 개의 시간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해외 출장이나 해외여행이 잦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우승컵을 들어 올린 라파엘 나달의 손목에 리차드 밀 RM 27-03이 채워져 있다. 출처=뉴시스

 

지난 6월 10일 막을 내린 ‘2018 프랑스 오픈’에서 승리의 여신은 라파엘 나달의 손을 들어 올렸다. 라파엘 나달이 프랑스 오픈 정상에 오른 건 올해로 11번째다.

 

‘흙신’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 라파엘 나달은 리차드 밀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특히 경기 중에도 시계를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올해 라파엘 나달은 리차드 밀 RM 27-03과 함께 코트 위를 누볐다.

 

   
▲ 라파엘 나달이 선택한 시계, RM 27-03. 출처=리차드 밀

 

RM 27-03은 리차드 밀이 라파엘 나달을 위해 만든 시계다. 리차드 밀은 라파엘 나달이 경기 중에 착용해도 무리가 없도록 가볍고 튼튼한 시계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우선 케이스 소재로는 쿼츠 TPT라는 신소재를 사용했다. 리차드 밀이 독점 개발한 쿼츠 TPT는 이산화규소 가닥을 분리시키는 과정에서 얻어진 평행 필라멘트가 600개가 넘는 층으로 구성된 물질로 뛰어난 강도는 물론 경량성과 고온 저항성이 자랑한다.

 

여기에 라파엘 나달의 조국 스페인을 연상케 하는 컬러를 입혀 시각적인 만족도까지 끌어올렸다. 속이 들여다 보이는 스켈레톤 다이얼 내엔 황소의 뿔을 닮은 역삼각형 브리지가 시선을 가둔다. 라파엘 나달의 시계, 리차드 밀 RM 27-03은 전 세계 50점 한정 생산한다.[출처: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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