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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세레나 윌리엄스(사진)가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주심에게 ‘거짓말쟁이’ ‘도둑’이라고 거칠게 항의한 것에 대해 테니스계의 의견도 갈리고 있다.

 

전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빌리 진 킹은 윌리엄스를 옹호했다. 킹은 10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여자가 감정적이면 ‘히스테리 상태’로 보이고 페널티를 받지만, 남자가 같은 행동을 하면 ‘거리낌이 없다’고 하고 어떤 부정적 영향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워싱턴포스트에 ‘세레나는 여전히 남자 선수들과 다르게 취급받고 있다’는 기고문에서 “주심 카를로스 라모스가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 메이저대회 남자단식 7회 우승자인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도 “나는 더 심하게 말한 적도 있다”며 “남자들과 기준이 다르다는 윌리엄스의 말은 옳다”고 거들었다.

 

반면 메이저대회 여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24회)을 가진 마거릿 코트는 “우리는 항상 규칙을 따라야만 한다”며 “선수가 규칙을 능가하려고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리처드 잉스 전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부회장은 “주심의 결정은 인종주의나 성차별주의와 관련이 없다”며 “대회의 행동수칙을 위반한 것을 목격하고 용기 있게 지적했을 뿐이다”고 변호했다. 미국테니스협회는 심판에 대한 폭언 등을 이유로 윌리엄스에게 1만7000달러(약 19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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