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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데이비스컵, 1995 윔블던에서도 비슷한 사례

노박 조코비치가 7일(한국시간) US오픈 16강전에서

자신이 친 공에 맞아 쓰러진 선심에게 사과하고 있다.© AFP=뉴스1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고의는 아니었지만 선심을 공으로 맞춰 실격패 당하는 황당한 장면이 나왔다.

 

조코비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스페인·세계랭킹 27위)와의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실격패했다.

 

조코비치는 1세트에서 5-6으로 역전당하자 화를 참지 못했다. 공을 강하게 코트 뒤쪽으로 쳤는데 공교롭게도 이 공이 선심의 목에 정통으로 맞았다.

 

조코비치 역시 놀라면서 선심에게 다가가 사과했다. 심판에게도 상황을 설명했지만 끝내 실격당했다.

황당해보이지만 테니스에서 감정 조절에 실패한 선수들이 심판을 공으로 맞춰 실격 처리된 경우는 종종 있었다.

 

ESPN에 따르면 2017년 데이비스컵에서는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가 실수로 심판의 얼굴을 공으로 맞춰서 실격패 처리됐다.

 

팀 헨만(영국)은 1995년 윔블던 복식 경기에서 쳐낸 공이 볼걸에 맞아 실격패를 당했다. 헨만은 윔블던에서 실격 당한 첫 선수였다.

 

테니스계에서는 조코비치의 상황이 억울할 수 있지만 심판진이 옳은 결정을 내렸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US오픈에서 2번 정상에 섰던 여자 테니스 스타 트레이스 오스틴(미국)은 SNS를 통해 "심판의 결정이 옳았다"고 밝혔다.

메이저대회 통산 18승을 올린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체코)도 "심판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내려야 했다"고 말했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코트에서 고의적으로나 무모하게 공을 쳐 낸 조코비치에게 규정에 따라 실격패를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테니스 그랜드슬램 규칙에는 '코트 내에서 공으로 위협하거나 무모하게 치는 행위에 대해 징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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