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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스 치치파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3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코로나19 백신을 최대한 늦게 접종받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에 참가하고자 현지에 머물고 있는 치치파스는 어제(17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라면서 "아직까진 시합에 나서려면 백신을 반드시 맞아야 하는 상황은 아니기에 접종받지 않았다"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그는 "언젠간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치치파스는 지난 6월 중순 프랑스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뒤 같은 달 말 윔블던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탈락해 상승세가 꺾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윔블던 탈락 후 방역을 위한 안전구역 '버블' 속에서 대회를 치르는 것이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

테니스 스타들 사이에서 백신에 대한 견해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는 지난 4월 대회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백신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반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는 지난 5월 화이자-바이오테크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고 라파엘 나달은 앞서 "코로나19 악몽을 끝낼 유일한 방법은 백신이며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인간으로서 책임"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SBS Digital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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