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등테니스연맹 Korea Elementary Tennis Federation         

0000003376_001_20180210110422169.jpg

몽펠리에오픈 4강에 진출한 조 윌프리드 송가. 사진= 몽펠리에오픈 홈페이지 캡처
 

ATP투어 250시리즈 몽펠리에오픈 4강은 '프랑스 잔치'가 됐다.
 
다비드 고핀(벨기에, 7위)과 리차드 가스켓(프랑스, 33위), 루카스 포일(프랑스, 17위)과 조 윌프리드 송가(프랑스, 19위)가 각각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프랑스 선수만 3명이다.
 
2월 9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톱시드 고핀이 카렌 카차노프(러시아, 49위)를 6-4 6-4,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2번시드 포일이 브누와 페어(프랑스, 44위)를 6-1 6-4, 3번시드 송가가 6번시드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36위)를 6-4 7-6(1), 5번시드 가스켓이 4번시드 다미르 줌후르(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30위)를 6-4 6-2로 각각 물리쳤다.
 
올해 32세의 송가가 '20세' 차세대 유망주 루블레프를 제압했다.
 
첫 세트에서 송가와 루블레프는 게임 스코어 4-4까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그러나 균형은 오래가지 못했다. 송가가 9번째 게임을 지킨 뒤 10번째 게임을 브레이크 하면서 첫 세트를 챙겼다.
 
이어진 두 번째 세트에서도 두 선수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시소게임 펼쳤다. 타이브레이크에서는 송가가 내리 6점을 따내는 저력을 발휘했고 결국 7-1로 승리를 거뒀다.
 
송가는 4강에서 자국 동료 포일과 맞붙는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2승 1패로 송가가 우위에 있다.
 
송가는 지난해 4차례 투어 정상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지금까지 개인 통산 16개의 우승 타이틀을 수집했다. 그 중 8개는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거둔 우승으로 송가는 안방에서의 성적이 좋았다.
 
송가가 시즌 첫 투어 우승을 향해 순항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몽펠리에오픈에서 다비드 고핀이 리차드 가스켓과 결승 티켓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지난해 좋은 활약을 펼쳤던 고핀의 올시즌 출발도 좋다. 비록 1월에 열린 호주오픈에서는 2회전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무실세트로 4강에 진출했다.
 
첫 세트에서 고핀은 게임 스코어 2-2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5번째 게임을 브레이크에 성공해 흐름을 가져왔고 기세를 이어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40-15로 확실하게 지켰다.
 
이후 카차노프가 4-5까지 바짝 뒤쫓았지만 고핀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게임 스코어 6-4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경기 초반 4-2로 앞서나갔고 리드를 잘 유지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고핀은 가스켓과 4강에서 만난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1전 1승으로 고핀이 앞선다. 첫 대결인 지난해 10월 ATP투어 500시리즈 라쿠텐재팬오픈 8강에서 고핀이 7-5 6-2로 이겼다.
 
스포츠 전문 케이블 스카이스포츠는 한국시간으로 2월 10일 오후 11시부터 열리는 고핀과 가스켓, 송가와 포일의 4강 두 경기를 연속 생중계한다.[테니스코리아] 글= 이은미 기자  사진= 몽펠리에오픈 홈페이지 캡처

  1. [몽펠리에오픈] 4강에 프랑스선수만 3명…집안싸움 되나

    몽펠리에오픈 4강에 진출한 조 윌프리드 송가. 사진= 몽펠리에오픈 홈페이지 캡처 ATP투어 250시리즈 몽펠리에오픈 4강은 '프랑스 잔치'가 됐다. 다비드 고핀(벨기에, 7위)과 리차드 가스켓(프랑스, 33위), 루카스 포일(프랑스, 17위)과 조 윌프리드 ...
    Date2018.02.10
    Read More
  2. 6개월 만에 돌아온 조코비치, 결국 팔꿈치 수술받을 듯

    조코비치 SNS 캡처 6개월 만에 돌아온 조코비치, 결국 팔꿈치 수술받을 듯 “현재 가장 좋은 방법” 전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다시 코트를 떠난다. 조코비치는 3일 자신의 SNS에 팔꿈치 수술 ...
    Date2018.02.03
    Read More
  3. [데이비스컵] 프랑스 가스케, 네덜란드 하아세에 3-1 승

    ▲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좌)와 네덜란드(우) 국가 대표 선수들이 2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팻 래프터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라운드 경기에 앞서 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데이비스컵]...
    Date2018.02.03
    Read More
  4. 페더러,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20회 우승 금자탑

    로저 페더러 [AFP=연합뉴스] 칠리치와 3시간 4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 호주오픈 6회 우승으로 에머슨·조코비치와 최다 우승 동률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메이저 대회 20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페더러는...
    Date2018.01.28
    Read More
  5. 보즈니아키 2전3기 메이저 우승, 세계랭킹 1위 동시 탈환

    캐롤라인 보즈니아키가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렙을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멜버른 | AP연합뉴스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위·덴마크)가 호주오픈에서 개인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
    Date2018.01.28
    Read More
  6. [호주오픈] 여자 결승…도박사들 예상은? 할렙이 우세

    세계 주요 도박업체들이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의 주인공으로 할렙을 예상했다. 사진= 호주오픈 홈페이지 캡처 도박사들이 예측하는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 주인공은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1위)이다. 1월 27일 열리는 톱시드 할렙과 2번시드 캐롤라인 워즈...
    Date2018.01.2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
제목 없음

Copyright ⓒ since 2002   Korea Elementary Tennis Fede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43가길 14 (양평동3가, 서울선유초등학교)   Fax 050-4083-4339     경기문의 : 010-3893-4339    홈페이지문의 : 010-4304-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