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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만에 윔블던 전초전인 네이처 밸리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캐롤라인 보즈니아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7, 덴마크, 세계 랭킹 2위)가 윔블던 전초전인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네이처 밸리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보즈니아키는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아리나 자빌렌카(20, 벨라루스, 세계 랭킹 45위)를 세트스코어 2-0(7-5 7-6<5>)으로 이겼다.

 

지난 1월 호주 오픈에서 보즈니아키는 생애 첫 4개 그랜드슬램 대회(호주오픈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윔블던을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보즈니아키는 생애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보즈니아키는 2009년 이후 6년 만에 잔디 코트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는 2009년 네이처 밸리 인터내셔널에서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 WTA 투어 네이처 밸리 인터내셔널 결승전에서 포핸드를 치고 있는 캐롤라인 보즈니아키 ⓒ Gettyimages

보즈니아키는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한 이후 많은 시간이 걸렸다. 10년 만에 우승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보즈니아키는 개인 통산 29번 째 정상에 올랐다. 그는 클레이코트와 잔디코트보다 하드코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하드코트에서는 23번, 잔디 코트는 2번이다.

 

이번 경기에서 보즈니아키와 자빌렌카는 처음 만났다. 5-5에서 뒷심을 발휘한 보즈니아키는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 두 선수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타이브레이크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보즈니아키는 최종 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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