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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가 32강 2세트 도중 현기증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기권패를 던졌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가 현기증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 경기 도중 기권했다. 

세레나 윌리엄스(37)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서 가르비네 무구루사(25)를 상대로 32강 경기를 펼치던 도중 기권했다

 

1세트를 3대6로 내주고 2세트에서 1대0로 뒤진 상황에서 기권패를 던졌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1세트 종료 후 트레이너에게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감독인 도나 켈소와 논의 끝에 기권을 결정했다. 

 

세레나는 BNP 파리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직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졌고 갑자기 극도로 현기증과 피로감을 느꼈다. 점수만 보면 시작은 잘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몸 상태는 전혀 좋지 못했다. 회복에 집중, 마이애미 대회 준비를 시작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상대 선수인 무구루사와는 이날 결과를 두고 '공허한 승리'를 한 것 같다며 "나는 세레나의 컨디션이 좋지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상한 느낌이었다. 전혀 매치 포인트를 이긴 것 같지 않다"고 발언했다. 

 

4개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개인 통산 23번 정상에 오른 윌리엄스는 지난 2017년 출산 후 지난해 코트에 복귀했다. 

현재 세계 10위를 기록 중인 윌리엄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 락 스타디움에서 3월18일부터 31까지 열리는 '2019 마이애미 오픈' 출전을 앞두고 있다. 반면 이날 경기로 16강에 진출한 무구루사는 세계 20위다.  [서울=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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