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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스 치치파스 [AP=연합뉴스]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4억원) 첫날부터 '빅 매치'들이 펼쳐진다.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개막하는 올해 US오픈 첫날 팬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경기로는 단연 남자 단식 1회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3위·그리스)와 앤디 머리(112위·영국)의 맞대결을 들 수 있다.

메인 코트인 아서 애시 스타디움의 두 번째 경기로 배정된 치치파스와 머리의 경기는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 치치파스의 우세가 예상된다.

올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와 리옹오픈에서 우승한 치치파스는 이번 시즌 호주오픈 4강, 프랑스오픈 준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

앤디 머리 [AP=연합뉴스]

이에 맞서는 머리는 올해 투어 대회 단식에서 16강이 최고 성적이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윔블던 3회전까지 올랐다.

그러나 2012년 US오픈에서 우승했고, 2013년과 2016년 윔블던을 제패하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 세 차례나 정상에 오른 머리의 관록이 살아나면 치치파스와 좋은 승부를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1987년생 머리가 11살 많고, 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치치파스와 머리의 맞대결은 한국 시간으로 31일 오전 2시 안팎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날 남자 단식에서는 유독 30대 이상의 베테랑들과 20대 패기가 맞붙는 매치업이 많다.

42세 노장 이보 카를로비치(221위·크로아티아)가 24세 안드레이 루블료프(7위·러시아)와 만나고, 36세 조 윌프리드 총가(98위·프랑스)는 23세 카스페르 루드(11위·노르웨이)와 맞대결한다.

노바크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이번 대회 남자 단식에는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 로저 페더러(9위·스위스)가 불참하는 가운데 20대 선수들인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 치치파스,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 루블료프 등의 우승 도전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메드베데프가 1996년생이고 츠베레프는 1997년생이다.

1987년생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1969년 로드 레이버(호주) 이후 52년 만에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 단식을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을 노리는 가운데 이들 20대 선수들의 도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조코비치의 1회전 상대는 20대도 아닌 18세 신예 홀거 비투스 노스코프 루네(145위·덴마크)다.

이번 대회 남자 단식에 출전한 선수 중에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는 조코비치, 머리 외에 마린 칠리치(36위·크로아티아)까지 세 명이 전부다.

조코비치와 머리가 1987년생, 칠리치는 1988년생이다.

한편 권순우(76위·당진시청)와 라일리 오펠카(24위·미국)의 1회전 경기는 현지 시간 8월 31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 9월 1일 0시에 17번 코트에서 시작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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