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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 위쪽부터) 박항서 감독, 정현, 이상화 선수, (사진 둘째줄 왼쪽부터) 윤성빈, 이승훈, 김은정 선수,

(사진 셋째줄 왼쪽부터) 최민정 선수, 봅슬레이 대표팀, (사진 마지막줄)임효준 선수

/사진출처=디제이매니지먼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공식SNS, SBS, JTBC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 주고 세계에 국위선양
-강추위 녹여 준 그들이 있어서 행복했던 겨울

이윽고 희망과 소생의 계절, 봄이 오고 있다. 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인터뷰365>편집국이 영하 17도를 오르내리며 유난히 추웠던 2018년 엄동설한의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준 '굿피플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 감동을 공유토록 하면서 춥고 고달프고 어수선한 세상일들을 잊게 해준 굿피플은 모두 스포츠 경기장의 영웅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위선양의 애국자들이다.

맨 먼저 지난 1월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세계 최강의 테니스 황제들을 차례로 무릎 꿇리고 아시아권 테니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4강 준결승전 진출의 신화를 만들었던 22세 정현 선수의 쾌거가 2018년 겨울에 감동의 테이프를 끊었다.

베트남에서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축구감독도 어느 날 갑자기 국내로 느닷없이 굿 뉴스를 전해준 기분 좋은 굿피플의 주인공이다. 국내 프로팀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밀려나듯이 해외로 떠난 그가 베트남의 축구감독이 되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주최 U-23 챔피언십에서 만년 약체였던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어 ‘베트남의 히딩크’가 된 장면들이 속속 날아와 한동안 우리를 흐뭇하고 즐겁게 했다.

이어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타오른 17일 동안 동계올림픽 참가사상 처음으로 종합순위 7위를 차지한 우리의 영웅들이 쏟아져 나왔다. 92개국 국가대표선수 2920명이 참가해 세계의 눈이 쏠린 경기에서 통쾌하고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며 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이다.

출전 종목마다 출중한 한국대표선수의 기량을 과시해준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 선수, 미국과 유럽 등지의 세계적인 매체들이 '영미∼∼'의 패러디를 화제로 올리고 안경 속의 긴장된 표정까지 카리스마로 떠올려 글로벌 스타가 된 여자 컬링대표팀의 김은정 선수(팀원 김영미·김경애·김선영·김초희 선수를 포함해 굿피플로 선정),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 봅슬레이 4인승의 원윤종 선수(서영우·김동현·전정린 선수 포함), 그리고 팀추월 경기에서 이승훈·김민석과 함께 은메달을 따내고,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우승 라인을 통과한 이승훈과 함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받았던 발군의 소년선수 정재원(17), 쇼트트랙 1500m에서 한국선수로 첫 금메달을 목에 걸고 다시 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임효준 선수를 굿피플 베스트 10으로 선정했다.

베스트 10에 포함시키지 못했으나 0.01초 차이로 아깝게 금메달을 놓친 뒤 "짧은 다리가 아쉽다"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의 차민규 선수, 팀추월 경기에서 이승훈·정재원 선수와 함께 은메달을 차지했던 19세 소년 김민석도 빼놓을 수 없는 슈퍼스타의 위용을 보여준 평창의 영웅이었다.[출처: 인터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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