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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환하게 웃으며 시상대 오르는 클로이 김 (평창=연합뉴스)

강원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클로이 김이 환한표정으로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2018.2.13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스포츠 선수 6명이 이름을 올렸다.

 

타임이 19일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정치 지도자들을 비롯해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물들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스포츠 선수로는 재미교포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미국)을 비롯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 미국프로농구(NBA) 케빈 듀랜트(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애덤 리펀(미국), 크리켓 선수 비랏 콜리(인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인 J.J 와트(미국) 등 6명으로 집계됐다.

 

개척자(pioneers) 부문의 18명 가운데 한 명으로 뽑힌 클로이 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다.

 

클로이 김을 추천한 데이비드 장 모모후쿠 레스토랑 그룹 창업자는 "2014년 소치 올림픽 당시 친구로부터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는 너무 어려서 이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우리는 모두 그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적었다.

로저 페더러 [EPA=연합뉴스]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 페더러는 빌 게이츠의 추천을 받아 '거대한 존재(titans)' 부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게이츠는 페더러의 실력뿐 아니라 각종 자선 활동에도 주목하며 "세계를 더욱 공정하게 만드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와트는 리더 부문, 리펀은 아이콘 부문에 스포츠 선수 대표격으로 선정됐고 듀랜트와 콜리는 페더러와 같은 '타이탄스' 부문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스포츠인으로 뽑혔다.

 

현역 선수는 아니지만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있으면서 260여 명의 선수를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래리 나사르의 만행을 가장 먼저 세상에 알린 체조 선수 출신 레이철 덴홀랜더도 아이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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