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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가 북한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의 북한 참가를 지원한 바 있는 국제 올림픽 위윈회(IOC)는 5월1일(한국시간) “스웨덴에서 열리는 세계 테니스 챔피언십에서의 북한 참가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9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스웨덴 할룸 스타트에서 열리는 세계 테니스 챔피언십은 5월6일(현지시간)까지 열린다. 이 대회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첫 단계다. 또한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 여부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OC와 연계해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는 올림픽 솔리더리티(Olympic Solidarity)가 북한 선수의 참가 비용을 모두 지원한다. 여기에는 항공료와 숙박료등이 포함된다. 국제 테이블 테니스 연맹과 월드 챔피언십 대회 주최측과도 긴밀한 협조를 이룬다.

 

최근 IOC는 평창 동계 올림픽 후원 참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런 후원은 IOC가 북한 선수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시작한 2014년부터 이어진 것이다. 그 결과로 2018 동계 올림픽에서 남북한 공동입장이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만들어 냈다.

 

IOC는 이외에도 UN 제재를 위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북한에 대한 지원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2020년 도교 올림픽에서의 북한 참가를 성사시킨다는 계획이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남북한의 분단된 현실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그는 독일이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돼 있던 당시 서독 펜싱 대표로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남북 정상회담과 함께 탁구 단일팀 구성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유성 탁구협회 부회장은 “탁구는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이 꾸려진, 단일팀의 상징적 종목”이라며 “단일팀을 구성하는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한다”는 입장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했다.

 

문체부는 현재 남북 단일팀 7개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남북팀 원조’ 탁구와 농구, 유도, 체조, 정구, 카누, 조정 등이다. 탁구는 지난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때 첫 단일팀을 구성했다.[서울=뉴스핌]

 

한반도기를 들고 함께 입장한 평창 올림픽 때의 남북 선수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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