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등테니스연맹 Korea Elementary Tennis Federation         

 
개최국 러시아가 14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오대영(5:0)’으로 대파하며 러시아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세계 축구의 제전이다.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 못지 않게 주목을 받는 이가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아내와 여자친구다.
 
한해 수천억원을 벌어들이는 월드클래스 선수 곁에는 어리고 예쁘기만 한 여성만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아름다운 외모는 덤. 남편보다 유명한 이도 적지 않다. 커리어와 미모를 겸비한 축구 스타의 파트너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순으로 소개한다.
 
캐시 훔멜스(독일 마츠 훔멜스)
 

2014년 독일의 우승을 이끈 마츠 훔멜스의 아내다. 장신(191㎝)의 훈남 외모로 유명한 훔멜스의 마음을 훔친 캐시는 모델 겸 패션리포터다. 캐시는 요가 강사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캐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0만이다.

 

도르트문트 공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잡지 칼럼니스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베를린 패션위크 리포터와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자도 맡았다. 19살 때 만난 동갑내기 훔멜스와는 7년 교제 끝에 2015년 결혼했다. 올 1월 장남을 얻었다.

 

사라 살라모(스페인 이스코)
 

스페인 국가대표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이스코(26)의 연인은 여배우 사라 살라모(26)다. 인스타 팔로워 1500만을 거느린 이스코만큼은 아니지만 40만이 그를 따르고 있다.

 

스페인 방송과 영화판을 종횡무진 중.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 출신이다. 개봉 예정 영화에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페넬로페 크루즈와 하비에르 바르뎀과 함께 출연한다. 지난해 10월 이스코와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남자친구와 응원하는 팀은 별개다. 레알마드리드의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광팬이다.

 

에두르네(스페인 다비드 데 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호신이자 스페인 대표팀의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28)의 여자친구다. 33세. 에두르네는 스페인의 유명 가수다. 인스타에선 1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다비드보다 5살 연상인 그는 가수뿐 아니라 드라마와 뮤지컬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0년부터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 다비드가 2011년 맨U로 이적한 뒤 스페인과 영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2년 전 다비드의 섹스 스캔들이 불거졌을 때도 SNS를 통해 지지했다.

 

아나 이바노비치(독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미국 시카고 파이어의 미드필더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4)의 아내 아나(31)는 테니스 월드스타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출신인 그는 16살 때인 2003년 프로 데뷔한 ‘테니스 여제’. 아나의 인스타 팔로워는 150만.

 

2014년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자타공인 거물 스포츠스타 커플이 됐다. 아나는 2008년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다. 2016년 29세에 은퇴했다. 형인 토비아스 슈바인슈타이거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열애 2년만인 2016년 베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안나 레반도프스카(폴란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의 에이스로, 인스타 팔로워만 1300만을 거느린 독일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1)의 동갑내기 부인이다. 현재 건강식과 다이어트, 운동 관련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다.

 

인스타 팔로워는 180만. 바르샤바체대 출신으로 가라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폴란드 가라테협회 대표를 맡고 있다. 사업가로도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대학 시절 만난 레반도프스키와는 2013년 결혼해 지난해 딸 클라라를 낳았다.

 

필라르 루비오(스페인 세르히오 라모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세르히오 라모스(32)의 부인인 필라르는 올해 40세. 모델·배우 출신인 그는 TV 리포터이자 사회자,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는 유명인사다.

 

24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뒀다. 한 행사의 게스트로 출연한 라모스를 취재하던 중 “나랑 사귀어보지 않으실래요”라며 공개적으로 구애했다. “좋다”는 라모스의 즉답으로 사귀게 됐다. 결혼이라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두 사람은 교제 5년째인 올 3월 셋째를 출산했다.

 

이자벨 굴라르(독일 케빈 트랍)
 

독일 대표팀의 골키퍼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프랑스 샹제르망 케빈 트랍(28)의 여자친구다.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인 이자벨(33)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한 스타다.

 

인스타 팔로워는 남친(150만)보다 많은 420만이다. 피트니스 모델과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도 활약하는 동시에 영화 ‘베이워치’로 할리우드에도 진출했다. 트랍과는 올해 교제 4년차.

 

안토넬라 로쿠조&소피아 발비
지난달 바르셀로나의 구두매장 '사르카니' 개업 1주년 행사를 연 (왼쪽부터) 리오넬 메시& 안토넬라 로쿠조 부부와 소피아 발비&수아레스 부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31)와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부인 소피아 발비(29)는 절친이다. 둘은 모델·배우 뺨치는 셀럽에 꼽힌다.

 

로쿠조는 750만, 발비는 100만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 남편이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로쿠조와 발비는 지난해 구두 브랜드를 공동 런칭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구두 디자이너 리키 사르카니를 고용해 ‘사르카니’ 유럽1호점을 바르셀로나에 열었다. 지난달 개점 1주년을 맞아 두 부부가 나란히 매장에 나타났다.

 

페리 에드워즈(잉글랜드 앨릭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잉글랜드의 앨릭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과 교제 중인 동갑내기 페리 에드워즈(25). 그는 영국의 인기 그룹 리틀믹스의 멤버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남친(300만)의 배가 넘는 800만.

 

오디션 프로그램 ‘X팩터’ 시즌8에 우승하며 데뷔한 그는 데뷔 싱글부터 영국차트 1위를 달리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챔벌레인과는 2016년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지금은 리버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남자 친구의 경기를 참관하는 등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

 

브루나 마르케지니(브라질 네이마르)
 

남미에서 절대적 지명도를 자랑하는 배우다. 23세. 프랑스 샹제르망 소속의 브라질 국가대표 골잡이 네이마르(27)와 교제하며 브라질 ‘국민여친’으로 불린다. 1억에 달하는 네이마르의 인스타 팔로워에는 못 미치지만, 2800만의 팔로워를 갖고 있다.

 

4세에 방송 데뷔한 브루나는 올해 칸 영화제에도 참가한 어엿한 중견 배우다. 네이마르와는 올해로 6년째 교제 중. 이별과 재결합을 네 번 반복한 스캔들 메이커이기도 하다. 네이마르가 전처와 낳은 아들도 브루나의 팬이라고 한다.

 

샤키라(스페인 제라르 피케)
 

인스타 팔로워 4787만을 둔 가수 샤키라. 스페인 국가대표 제라르 피케를 그의 파트너로 소개해야 격이 맞다. 바르셀로나 소속의 피케 역시 1645만의 인스타 팔로워를 뒀다.

 

157㎝의 체구에서 뿜어내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섹시 댄스로 유명한 샤키라는 콜롬비아 출신의 디바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연에서 처음 만났다.

 

대회 전 사진 촬영을 하며 연락처를 교환했고, 대회 기간 매일 메일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웠다.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키 차이는 36㎝. 두 아이의 엄마로 41세인 지금도 현역 가수로 전세계 투어를 돌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월드컵 스타보다 잘난 부인들 “내가 제일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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