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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5일 전북 익산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왼쪽 첫번째)와 정헌율(가운데) 익산시장 등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전라북도 체전준비단(단장 김영로)은 10월12일 개막하는 제99회 전국체전에 18개국에서 1300명의 해외동포선수단이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대회의 12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50명의 베트남 선수단이 처음으로 출전, 눈길을 끌고 있다.

선수단은 10월9일 괌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선수들을 시작으로, 10월12일까지 입국을 마치게 된다.

 

해외선수단은 축구, 볼링, 탁구, 테니스, 태권도 등 13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더불어 전북도의 멋과 맛을 체험하고 국가별 문화교류 등 친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해외동포회장단과 간담회, 송하진 도지사 초청 환영만찬 등을 준비해 각국 선수단이 우정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교류 차원의 활동도 활발히 진행된다.

필리핀대한체육회(회장 윤만영)는 익산시에 거주하는 필리핀 다문화가정의 꿈나무 어린이 50명에게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괌선수단은 2018 미스 괌을 비롯해 전통공연단이 입국, 이벤트공연과 함께 도내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미국과 홍콩 선수단도 고아원, 양로원에 후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각국 대표단은 경제사절단 역할도 수행, 탄소제품과 전통주, 농수산물 등 도내 생산품 해외진출도 기대되고 있다.

 

김영로 전국체전준비단장은 “현재 전북도는 각 국가별 전담반을 구성해 손님접대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해외동포선수단이 전북에서 고국의 향수를 느끼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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