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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전라북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 최종 리허설에서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다.경기도체육회 제공
▲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전라북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 최종 리허설에서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다.경기도체육회 제공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

‘스포츠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역사와 전통의 땅’ 전라북도에서 12일 개막돼 오는 18일까지 펼쳐진다.

지난 2003년 84회 대회 개최 이후 15년만에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대회 사상 최초 17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와 광역시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광역시를 비롯, 전국 17개 시ㆍ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등 2만6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7개 종목(정식종목 46개·시범종목 택견)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이번 체전에 전국 시ㆍ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83명의 선수단을 참가시킨 경기도는 종합우승 17연패 신기록 달성에 도전하며, 지난해 2회 연속 종합 7위를 달성하며 광역시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뒀던 인천시는 1천519명의 선수단을 꾸려 7위 수성에 나선다.

경기도가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17연패를 달성하면 서울시가 지난 1952년부터 1967년까지 이룬 역대 최다 연속 우승기록을 뛰어넘어 사상 최다 연속 신기원을 이루게 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여러 차례의 도대표 선수 선발전을 통해 최정예 선수단을 꾸렸으며, 도대표 선수들은 강화훈련으로 전력을 담금질하고 종목별로 결전지 전라북도에 도착, 마지막 컨디션 점검으로 정상 수성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12일 오후 6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개막 팡파르와 함께 차기 개최지인 서울특별시를 선두로 각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하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개회선언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의 환영사를 마치면 대회기가 게양되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진다.

시ㆍ도 참가 선수를 대표해 남녀 선수대표 선서와 심판대표 선서에 이어 지난 3일 강화 마니산과 익산 미륵사지에서 채화돼 합화한 뒤 전라북도를 순회한 성화가 최종 주자에 의해 성화대에 점화된다.

한편, 개막일인 12일 축구, 테니스, 핸드볼, 하키, 자전거, 역도, 유도, 체조, 핀수영, 복싱, 럭비, 배드민턴, 야구소프트볼,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등 14개 종목을 시작으로 13일부터 본격 메달레이스에 돌입한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서 정구 2관왕에 오른 김진웅을 비롯, 태권도 남자 58㎏급 2연패의 김태훈(이상 수원시청), 체조 여자 도마 여서정(경기체고), 유도 남자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 여자 48㎏급 정보경(안산시청) 등 금메달리스트들이 경기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인천시는 아시안게임에 불참한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 과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 금메달리스트 오연지(이상 인천시청)가 나서 최강의 기량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들 외에도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놓쳤거나 출전하지 못한 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과 유도 중량급 간판 조구함(수원시청), 복싱 간판 신종훈(인천시청) 등 비운의 스타들이 출전해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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